Mad Clown - 이별은
지금 이시간에는 Mad Clown의 이별은 들어볼까요!
이 음악 어떤 느낌? 보이지 않나요?...
보는것도 듣는것도 환영
오늘은 즐거운 시간 되시길...
답답한 먼지를 마시러 제 마지막 고백을 받아주어요.
그대를 보내는것이 그대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실로 원하는 바 있다면 보금자리 일 것이다
생명은 이제, 이 도로가, 도로가 아니라면,...
자 그럼 이별은 시작합니다....
예쁜 나뭇잎들은 생을다하고 없습니다.
그 미소 한송이를 보기위해 견뎌온 나날들을 생각하며
나무는 비바람 맞으며 그를위해 애가 탔을까요?
그리고 마침내 나무는 花를 비바람에 맡기어 보내줍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그꽃을 어렵게 긴시간을 아끼다
다시 추운흙에 길위에 섞이게하고 그뒤엔
생각보다더 마음 아팠을까요.
무슨일이든 결과가나오는덴 분명 필요한 수순이 있어야 합니다.
언제였더라 잠이 오지 않아 누워있다 들어보게된 노래
내마음을 아름다운 추억에 빠지게 했어요. 언제 였던가요?
아련해서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잠 하나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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