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폴리오 - 하얀 손수건
야호! 오늘은 트윈폴리오의 하얀 손수건 얼린 마음도 녹여줍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연인과 같이 음미하고 싶습니다.
이 음악 여러분과 노래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 기쁘네요
항상 파~이팅!...
멀어져 가는 거리가 추억의 끝자락에 매달려 있었던 까닭입니다 본 것이
콘크리트 정글 사이 너는 겨울앞에 떨지말고 여름앞에 땀흘리지 말아라
빛을 외면하고 두 손으로 눈을 가렸다. 이젠 내 기억 속 한점 남아 사라지겠지...
이제' 하얀 손수건 시작합니다....
이 음악에는 어떤 흥겨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노래는 감정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물론 보다 더 멋진 언어로 보여줄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포스팅을 하다보면 무슨 말을 기록할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누가 뭐래도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음율이고,
이 음율은 세상사람들이 돌아보지 않아도 결코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면 한층 마음이 좋아지는 테마인 것 같다.
이 음악만 심성에 즐거움을 주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난 이 노래가 좋다.
특별한 감성이 들리기 때문이다.
현대의 문화와 더불어 그네들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신세대들을 호흡하면 정말 현실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모든 공간을 더불어 시금을 사는 것 같은…
물론 사이버 가상속이지만,
Internet은 결코 가상세계만은 아닌 현실이다.
왜냐하면 영상대화처럼 실제로 노래를 듣고, 그리고…또, 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음율을 즐긴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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