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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둥, 김도균 산조 환타지 Part 1

기분좋은사람들 2013. 3. 29. 23:52

슬기둥, 김도균 - 산조 환타지 Part 1

제가 준비한 노래 시작됩니다 슬기둥, 김도균의 산조 환타지 Part 1 좋은 노래에요.
노래를 좋아하는 모든 분과 조용하게 따라부르고 싶습니다.
즐거운 음악 그대와 더불어 감상하실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 감동적이네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날 잔혹하게 만들었던 금세 눈 속에 묻힌
그대는 하늘이요 나는 땅이니. 내 집착의 새장은 비어있다
죽이고 싶은 거울의 너 나는 여우비이고 싶다 ...

준비되셨나요? 산조 환타지 Part 1 감상해보죠....


즐거운 노래, 건강한 등산방법
하산은 뒤꿈치먼저 디뎌라.
각 개인에 따른 생각보다 오차도 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 평범한 스테미너의 분들은 오십분 정도 진행하고 십분정도 휴식이 적당하다.
그러나 알아서 체력등과 그날의 몸상태에 맞도록 조절하게되면 맞다
꾸준히 꼭 산행을 간다면 1시간코스가 딱좋고
한주에 1회 산에간다면 3시간정도 오를수 있을 코스를
가면 더좋다
등산스킬의 처음은 걸어가는 단계이다
평지, 오르막길, 내리막길 및 기타 시간, 그 위치에 따르는 걷는 방법들이
조금 다르지만 더 주요한 방법은 더 편한 걸음으로 더힘들이지 않게
걸어가는 속도는 가장 처음엔 내가 적응할 정도로 시작되서
서서히 힘을 더하여 정해진 속도록 한결같이 걸어간다
코스의 난이도에 형태에 따라서 틀린데 1시간정도에 3.6킬로가 적당하다.
오르는 경사에선 앞발의 끝쪽부터 내디디고 신발 전체를 산지에 부착해
받는 충격을 줄도록 하게 생각하면서 해준다
걸음을 작게해서 걸어가되 호흡과 걸음 속도는
딱 맞는 리듬을 지켜주고 알맞게 진행하도록 하게 한다
속보로 등반하고 휴식 더 장시간 해주면 심리적으로 쉬고싶은맘을 주게된다
그래서 길게 휴식을 갖고 근육이 이완되어있는 상태에서
한번더 걸어가려면 더욱 그 부담이 떠 안게 되므로 끝까지는
휴식시간을 될수있도록 순간으로 잡아야 한다.
내리막에선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되는 순간
발뒤쪽이 우선 만나도록 가주는 그편이 좋다.
발 앞면이 먼저 닿게되면 내 무게중심이 전방으로 옮겨
진행 스피드가 더욱 빠르고 무게가 무너뜨리며
고산을 하산할때는 터벅거리지 않으며 평소에보다
무릎을 보다 굽혀주는 느낌으로 탄력적으로 내려와
관절과 허리뼈에 더해진 힘을 줄일수 있도록한다
하산때 발목관절과 무릎인대에 전해지는 부담은 본인의 체중의 세배라고 하는말이있다
거기다 가방의 무게까지 더해주는 부담을 감안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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