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오늘의 노래는 바이브의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갑자기 들으니 울컥하네요
좋은 멜로디는 누구랑 듣게되도 감정을 맑게 하네요.
보는것도 듣는것도 환영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보이지 않는 밤, 날 붙잡고 끌어당깁니다.
문을 열어 보았다 툭 꽃망울 하나를 길 위에 떨굽니다
나를 마주보는 빈 채움은 그곳에 의자를 세워두었다 하나 둘, 하나 둘 호흡하는 사이...
이제'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들어보실까요?...
묵상에 빠지니 외로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오늘은 기필코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오늘 나에게 슬픔은 없을 것에요.
곰곰히 생각을 하니 나의 영역이 없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상상으로 이 인생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일상은 지난 일을 사랑하게 하고 철학에 몰아넣습니다.
멀리 바닷가엔 역정이 있다. 스쳐가는 인생들!
슬픔이 오지 않았는데도 쩝! 빛은 갔을지라도
집앞에서 살짝 술을 마시고 하늘을 보면 스트레스가 모두다 사라지죠
음악을 듣고 사진 앨범들을 정리하다보면 하루가 가는것도 즐거워져요
퇴근하면 편히 쉬고 있는것보다 웃으면서 지내는게 더욱 도움이된다네요
목마름 때문에 물을 마시는것과 같이 편안함을 찾으려고 음악을 듣게됩니다
오늘 계속 자꾸 맴도는 가사가 뭔지 까먹어서 계속 답답했는데 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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