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hyuck su(홍혁수) Drama(드라마)

Hong hyuck su(홍혁수) Drama(드라마)
너에게 닿아라앗! 하고 선율을 진짜 크게 틀죠.
당연하게도 들리지는 않지만은
같이 감상을 한다는 느낌으로 말입니다.
오늘은 성량을 진짜로 크게 해놓는답니다.
Hong hyuck su(홍혁수) 의 Drama(드라마) …
바로 이 하모니….

내가 좋아하고 여러분들도 분명 좋아하실 거여요.
뮤직이란 매일매일 감상을 해도 좋답니다.
자, 모두다 같이 들어보겠습니까?
매일 들어보는 가락도 약간 정말로 장소에서
같이 감상하면 더 행복할 거에요.


자전거로 여행을 해볼까 묵혀놨던 자전거를 꺼낸다음
깨끗이 닦은 후에 기름도 칠해주고
브레이크 확인도 한다음 정비를 했답니다.
구매해놓고 몇 번 탔었나?
이렇게 이제서야 빛을 내려는 자전거.
안전 장구를 모두 다 착용하고, 조금 큰 가방을 멘 다음에
두 주먹을 꼭 쥔 후. 멋진 여행이 되게 빌었답니다.
아자 아자! 하면서 말이죠.

아! 또 가락을 들을 수 있게 이어폰도 챙긴후에
휴대용으로 지니고 다니는 라디오도 챙겼답니다.
이젠 출발하겠습니다!
자전거 코스로 이름난 곳까지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집 주변이 자전거 길이 잘 되어있어 무리 없이 다녔죠.
그렇게 어느 정도나 달린걸까요?
마침내! 자전거로 속 시원하게 달리는 길이 나왔답니다.
차 하나도 없고. 사람들도 없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야호!! 정말 아이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신 이나서 자전거의 속도를 높였어요.
쭉- 미끄러지면서 하강하는 그 쾌감.
또 들려오는 멜로디 소리가 저를 흥분하게 했답니다.

룰루랄라. 사람이 없어서 이목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가락도 크나큰 소리로 부르면서 지나갔어요.
아픔이 확- 풀리고 상쾌한 공기와
맑아지는 하늘에 감동을하며 자전거를 탔어요.
1박 2일 일정을 짜놨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근처 여관에 묵기로 했어요. 자전거는 도난방지로 꼭꼭 묶어둔후!
정말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아쉬울 것 같은 하루였어요.
그 때는 멜로디도 맑은 하늘처럼 청아하게 들린 하루였죠,.
뮤직과 자전거, 로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