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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 Jong (김규종) YESTERDAY

기분좋은사람들 2015. 2. 5. 06:00

Kim Kyu Jong (김규종) YESTERDAY
조금만 감상하겠다던 노래가
벌써 몇 곡이나 들었는지 가물~가물~할 정도
정말로 많이도 들었습니다.
빠져들어버리는 하모니….
Kim Kyu Jong (김규종) 의 YESTERDAY …
그 하모니 속에 내 자신이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어요. 좋은 착각이죠?


사뿐히 음표들을 밟으며 걷다 보면은
어느덧 나는 노래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렇게 음악을 느낀답니다.
시작합니다. 멋진 노래를 말이죠…….


아주 좋은 노래가 있다고하면 찾아서 들어봐요.
타인이 들었었던 음은 이제 지겨워요.
물~론 전부 듣죠.
하지만은 제 자신이 찾아내었던 음악은
뭔가~ 특별하다고 느껴볼수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같은게 있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연치않게 듣는 음율중…. 마음에 완전 드는 것이 있다면
이거야! 하며 기쁘게 되죠.


그래서 나는 환상적인 음악이 있으면은
매일매일 찾아가지고 들어보는 버릇들이 생겼답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아주 좋은 음악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요상한 가락도 들어보시고
정말이지 또다른 장르들의 음악도 감상하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우와~ 정말이지 대단하답니다!
이럴 때마다 나 본인은 무언가 이런저런 취향에
아주 조금씩 물이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골라내는 거 없이 모~두 다 듣습니다.
그러면 더욱 들어볼 것이 가득해지기 때문이에요.


매일 들어보는 선율, 잠시 놓으신다음
들어보지 않았던 것으로 양 귀를 깜놀하게 해주십시오.
지루했던 양 귀도 번~쩍! 하고 여러분들의 마음을 알아줄거에요.
후훗, 전 들었던 것을 다 들어가야겠어요.
아~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게 바~로 천국이란게 아닐런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