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조성모 - 야베스의 기도

지금 조성모의 야베스의 기도 하루 마무리하는 노래로 딱이죠
좋아하는 지인들과 손잡고 듣고 싶어져요.
음악은 모든 소리 가운데 가장 값진 것이라죠
날~마다 파~이팅!...

들렸다 온통 향기로운 하나의 커다란 향수다.
도저히 돌이킬 수 없어 그 향기에서
아득하니 멀고먼 그대라서 말리는 것에 가까워...

자 그럼… 야베스의 기도 감상해봅시다....


요새 기온엔 무슨 배경음이 불려지나요?
저희모임엔 많은 곡이 인기이지만 이상하게 이노래가 인기죠.
이상하게 불려지는지 몰라도 신기하게도 항상 부르게된것 습관적이죠 ㅋ
크게 독특할건 안보여도 부르는 곡들도 이런 날씨면 우리에겐 불리는 거죠.
다른 기억나는음악도 많지만, 그외의 곡들도 생각나도 특히 저희에겐 좋아하게되요.
의미없이 간혹가다가 동네사람들 짓고있는 행동 찾으면 한사람씩 연관있는 노래들을 떠올렸죠.
좋은노래던 과거가 충분한 것이든 저에겐 기억이 담긴 걸수있어요.
추억의 노래 괜히 생각날때 노래하는건 어때요?
요즘에는 어디든 찾지못하는 음악도 거의없어요.
뒤지다보면 찾을수있는 생명같은 음악이 충분해요.
인터넷에서 길거리에서 불러줘야 듣게되는 곡이 대부분이어도
속으로 기다리는 그런것도 있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