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잡다이야기
조관우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기분좋은사람들
2013. 11. 10. 17:21
조관우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사랑?노래? 조관우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이 노래* 어때요
사랑하는 모든 분과 한마음으로 음미하고 싶네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도 듣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람속의 님의 그리움을 찾고. 내 몸은 하늘을 붕뜨고
몇 조각의 하릴없는 고뇌 대신 제 울음소리 듣겠지만은
어둠이 된 손이 쓰다듬으며 ...
이제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갑니다....
불과 컴과 온라인이 생기기 전에
지금의 인간들은 사실 사회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어둡게하고 맘대로 살 매체가 존재하지않앗죠.
이젠 온라인이라는 실체없는모습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쉽게 그사람을 컴퓨터뒤로 알수없게하고
성향을 표출하는것이 되는 세상이며 말하자면 곧 화합 모든나라가 가깝게 될수있는 분기점이 현재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그에따라 인간의 감정이 무슨모양인지 감추지않는 매체이기도 함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깔끔하고 싹싹바르고 언제나 긍정적인 한사람이 키보드를 잡으면 상대 존재를 무시하고
놓지않고 욕설 상처를 내는가하면, 평소엔 조용하고 말도 하지않는 말안하는
여기선 비열하며 욕설이 많고 시비를 잘내는 인간으로 변하죠.
이렇게되고 자신의 성향과 정보가 확인되면 인간이 얼마나 나빠지는지 알수있는
[성선설](性善說) 性惡說 이렇게 지켜볼 것은 과합니다.
사람이 이용하는 인터넷에서의 자신의 알지못한 나를 만나도 사람들의 가슴엔 순수하게
탐욕, 사악한것이 존재함을 알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