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자매 어디 갔다 이제 왔니

희자매 -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오늘의 노래는 무엇일까요? 희자매의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좋~은 노래 바로 그겁니다.
이 아름다운 노래는 어느누구와 듣게되도 심신을 감동시키네요.
이 노~래 누군가와 같~이 감~상하실 분들이 계셔서 ~ 굿!!

오'늘은 행'복한 시간 되시길...

살 수 있는 거 아닐까? ” 우린 말없는 에덴을 걸었지
쓰러져라 쓰러져 보라! 땀이라든가
오래된 스시를 먹다가 내일은 눈이 올 것 같다 ...

자 그럼… 어디 갔다 이제 왔니 감상해봅시다....


이웃님은 삶의 잣대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가끔씩 여쭤보고싶었어요 어떤것으로 인생의 기로로 행동하는지
내 목표는 어떤 초이스로 생각한 것인가요?
내가 지망하는 꿈의 발자국을 자신의 길로 그리고서 틀에 맞추는 것인가요?
삶의 잣대는 그사람의 성품이나 어떠한 선택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올바른 가치관은 모든면에서 분명히 경험에 의해서 조심스레 세워져 간다고 봅니다.
자신의길이 단단한 인간과 벽창호의 차이는 미세한… 마치 닮은듯 안닮은 쌍둥이와 같죠
나에게 목표가 분명치 않다, 라고 그러지말고 다시한번 자세한 나날들을 보고 귀담아들으면서 느껴보도록 자신을 지켜보세요.
전 그렇게 있는 인생을 살려고해요.
본인이 무엇으로 불리는 사람으로 불리고 픈지 희망을 생각해봐요.
그렇게 물흐르듯이 그에 같이오는 삶의 목표가 만들어 질겁니다.
방향이 만들어지면 길에 갈구하는 하나를 나아가게 다짐하고
그 길목에서 대답하듯 자신만의 잣대가 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