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선 소원

지영선 - 소원

내일을 준비하는 준비 지영선의 소원 들어보아요.
아침에 눈뜨면 좋아하는 가사를 따라부르며 흥겹게 시작해요 우리!!
즐거운 음악 그대와 더불어 하모니!! ~ 기쁨 만땅!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아랫목에 겹겹같은 발을 집어 넣는다 방안의 낮고 차가운 공기의 귓속에
그의 어깨로 오르기 시작한다 꾹 밟는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눈물이 흐른다 또한 가장 모여있어...

준'비되셨나요? 소원 감상해봅시다....


이 노래에는 음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이 있는 것 같다.
누가뭐래도 개성있는 노래는 감정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에구, 한층 더 멋진 언어로 보여줄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포스팅이란 것이 어떤 내용을 기록할까 고민하게 되는 때가 많은데,
먼저 그가 (ㅋ 비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음악이고,
이 음율은 어느 누가 보아주지 아니해도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더불어 노래를 듣는다면 한층 분위기가 상승하는 주제인 것 같다.
이 음율만 마음에 정화작용을 선물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난 이 노래가 좋다.
개성이 보여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활과 같이하다보면 그네들과 일체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세대를 함께하면 비로소 현실을 더불어 사는 셈이다.
폭넓은 세상을 더불어 시금을 공유하는 것 같은…
물론 Cyber 가상세계지만,
이 세계가 반드시 가상세계만은 아닌 현실이다.
실상은 전화처럼 직접 뮤직을 느끼고, 또 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