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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투명인간

기분좋은사람들 2013. 7. 10. 09:18

Toy - 투명인간

준~비한 노래! Toy의 투명인간 하루 마무리하는 노래로 딱이죠
오늘 하루는 힘찬 음악을 들으며 기분좋게 시작해요.
음'악은 '신'의 목소리라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발걸음은 빨라지고, 눈 앞의 정상이 손을 거두면 너는 내품에 뛰어들지
오늘은 달이 반쪽이 되었을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때 묻지 않은 하얀 운동화를 신고 쇠가락지도 없이...

이제' 투명인간 감상해보죠....


신나는 음악, 그리고 등산
산을 타는것의 효능이 얼마나 많길래 우리 이웃들은 주말마다 등산을 지속적으로 하게되는 것일까요?
산을 타는것을 1주 3~4회 지속적으로 하였을때 심박출량이 12% 올라간다고 하네요
산행은 땅위를 빨리 걷는 속보,
그다지 빠르지 않게 뛰는 jogging과는 다른차원의 산의 형태에 맞게끔 긴시간
걸어가는 남녀노소에게 모두 좋은 운동입니다.
등산운동효과는 대체적으로 심폐기능향상,근력강화,정신적 보람 세가지로 말할수 있겠죠
심폐기능 향상효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행 초보자 38명을 선발하여 한주에 세번에서 네번
(한번에 두시간) 등산을 반년-1년 6개월 시킨후,
심박출량(심장이 한회에 움직여 배출하는 피 양)을
알아본 결과 등산하기전에 비하여 12% 향상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등반을 하면 체중의 내려누름으로 인해 골격계에 자극을 주어
골밀도를 증진시키며 오르기도하고 내려오기도 하는것은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데에 매우 좋습니다.
많은 경우 최대량의 약 75% 의 힘으로 장시간 근력을 운동하기 때문에
근력보다 근지구력 상승효과가 좋습니다.
종일 앉아있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들의 피로감을 줄이는데 유용합니다.
자연과 함께 신선한 산소를 흡입함으로써 마음의 정화작용은
다른운동에서도 그렇듯이 등산을 할 때 나오게 되는 뇌내호르몬은
스트레스 해소,우울증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등산 끝낸후 다음날에는 피 안에 베타엔돌핀 양을 재보면
산을타기전보다 10~20%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지요.
기타 스포츠 활동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의 양도 많지요
산행은 한시간당 600~1080Kcal로 산책(120~300Kcal),
속보로걷기 수영자유형(360~500Kcal), jogging등에 비해 앞서지요.
쉬운 예를 들면 70kg인 남자가 60분 남짓 산을 등산하면 약 735Kcal를 소비,
이는 대략적으로 걷기(시속 3.2km)를 약 3시간 한것과 맞먹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회 주후반에 하는 등산은
건강에 괜찮지만 많은 운동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운동은 7일에 최소 3일이상 계속해야 바라는 운동의 효과가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이또한 등반도 똑같다
그러므로 휴일에만 등반하는 사람들은 주중에 3,4일정도는 한차례에 20~30분씩
뜀뛰기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어느정도 등산효과를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수 있다.
그렇지만 혈압이 높아서 약을드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것이고
나이든분들의 의도하지않은 산오르기는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어떤 병을 가진 사람은 이른 아침에 등반을 피하고 무릎이
안좋거나 체력이 많이 허약한 사람도 등산을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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