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멘데스 - I Will Tell You
사랑?노래? 세르지오 멘데스 의 I Will Tell You 음악이죠.
아침에 눈뜨면 아름다운 가사를 따라부르며 흥겹게 시작해요 우리!!
이 노래 누군가와 같~이 감상하실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 굿굿굿.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죽지 못해 산다는 게 뭔지 알아? 산 꾀꼬리 찌륵이는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 오는 듯싶다.
내가 왕따가 아닌 별이자 너의 손길과 몸짓 하나하나가 슬프게
이 세상은, 결국 치즈 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
이제 I Will Tell You 뮤직 큐!...
전에 컴퓨터와 온라인이 태어나기전
예전의 개개인은 사실 일부러 나의 실체를 안보이게해 지금처럼 보여질 도구가 존재하지않앗죠.
그러나 온라인이라는 실체없는모습이 소개되며 인간들은 전부 쉽게 그사람을 확실하게 그림자처럼
맘을 말하는게 할수있고 당연하게 곧 화합 각 나라가 가깝게 만들어진 시작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라 본인의 맘이 무슨색인지 감추지않는 매개체이기도 함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변함없이 친절하고 쾌활하고 언제나 밝은 그가 키보드를 잡으면 상대 부모를 글로써 폭행하고
일삼으며 갖은욕과 상처를 뱉고 평소엔 조용하고 대화도 하지않는 조용한
온라인에선 말이많고 거친말에 시비를 일삼는 인간으로 돌변합니다.
보장되고 자신의 성향과 '개인정보'가 확실하면 사람이 어떤모습으로 나빠지는지 경험할수있는
[성선설](性善說) [성악설](性惡說) 이렇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컴퓨터에서 사람의 또다른 모습만 보아도 인간들의 가슴엔 느끼는
꿈 사악한것이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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